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구속 사유 소명 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24일) 서울경찰청이 신청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앞서 방 의장을 다섯 차례 조사하고, 하이브 본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1년 4개월가량 수사한 끝에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24일) 서울경찰청이 신청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구속영장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에 달하는 1천9백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앞서 방 의장을 다섯 차례 조사하고, 하이브 본사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1년 4개월가량 수사한 끝에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