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곳곳에 물감 뿌리며 난동…30대 교사 체포

이승욱 기자 2026. 4.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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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겨레 자료사진

자신이 일하는 중학교 곳곳에 물감을 뿌리는 등 난동을 부린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30대 교사 ㄱ씨를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ㄱ씨는 23일 낮 12시1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재물을 훼손해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ㄱ씨는 학교 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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