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기업 사장단 만나 “제2·3의 반도체산업 위해 혁신해야”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과 만나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초혁신 기업으로 도약해 우리 경제에 제2·제3의 반도체 산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ned/20260424162415021klgp.jpg)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 등 대외환경 악화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기대비 1.7%를 기록하면서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황무연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재문 LG경영연구원 원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우리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위기 시 우리 기업인들은 항상 든든한 후원군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일부 기업들이 국민 눈높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수익을 확보하려는 경우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며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 인공지능(AI) 등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 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 자체를 키워야 하는 때”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기업들이 과거에도 보여줬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다시 발휘해야 한다”며 “정부는 금융·세제·규제 혁신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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