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순직의무군경의 희생과 헌신, 끝까지 잊지 않을 것"

이인준 기자 2026. 4.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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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제3회 순직 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우리는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널리 알리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소중한 청년들을 끝까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순직의무군경과 유가족에게 정성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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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순직 의무군경의 날 기념식 기념사
"정성으로 예우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이동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04.2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제3회 순직 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우리는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널리 알리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소중한 청년들을 끝까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순직의무군경과 유가족에게 정성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던 고귀한 넋을 국가와 온 국민이 함께 기억하리라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순직의무군경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마음 깊이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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