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AI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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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가 신입사원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을 갖기 위해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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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경쟁력, 철학 등 의견 나눠
![김택진 엔씨 대표가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열린 ‘CEO와의 대화’에서 신입사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엔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ned/20260424113036010mqvg.jpg)
김택진 엔씨 대표가 신입사원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을 갖기 위해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능적인 재미를 주는 게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엔씨는 23일 경기도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통찰력’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엔씨는 200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이후 온보딩(조직 적응) 프로그램인 ‘CEO와의 대화’를 운영 중이다. 신입사원들에게 엔씨의 기업 정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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