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김택진 대표 "본능적인 재미 선사할 게임 만들길"
문원빈 기자 2026. 4. 24. 11:08
“AI 시대 경쟁력 갖기 위해서는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뒷받침되어야 한다”

김택진 엔씨 공동대표가 신입사원들에게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통찰력'을 강조했다.
엔씨는 4월 23일 판교 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열고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 경쟁력과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김 대표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는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게임 개발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본능적인 재미를 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거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 된 만큼, 앞으로 더 빠르게 회사를 성장시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엔씨는 2006년부터 'CEO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기업 철학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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