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선 공약 발표…"AI 시대 대비 대형원전 3기 추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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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4일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계획보다 원전을 추가 건설하는 내용의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재생에너지는 AI 반도체 시대의 24시간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이에 국민의힘은 치솟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 2기에 더해 대형 원전 3기를 추가 건설하고, 소형모듈원전(SMR)을 신속히 실증 상용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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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계획보다 원전을 추가 건설하는 내용의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04947669iwlw.jpg)
정점식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AI와 반도체,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전례 없이 급증하는 시대"라며 "그러나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에만 치우친 채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는 AI 반도체 시대의 24시간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이에 국민의힘은 치솟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원전 2기에 더해 대형 원전 3기를 추가 건설하고, 소형모듈원전(SMR)을 신속히 실증 상용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원전은 24시간 안정적인 기저 전원이자 가장 경제적인 전력원"이라며 "이를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합리적이고 낮은 전기요금으로 기업과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K-원전'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세계적인 원전 르네상스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원전 수출은 단순한 설비 판매가 아닌 국내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살리는 국가 경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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