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열애' 옥택연, 오늘 결혼… 2PM 완전체 축가 출동

2026. 4.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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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 오늘(24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상대는 10년 열애한 비연예인
가수 겸 배우 옥택연. 51K 제공

배우이자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오늘(24일) 10년 열애를 마치고 연인과 부부가 된다.

24일 옥택연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돼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2PM 멤버들이 모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 사회는 황찬성이 맡으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옥택연은 2PM 멤버인 황찬성에 두 번째로 유부남이 됐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 5년 뒤인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스냅 사진이 유출되면서 일찍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10년간의 교제를 마치고 부부가 된다. 결혼 발표 당시 옥택연은 "오랜 시간 나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열린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옥택연은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며 연인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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