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0기 영식, 데이트권 두고 애매한 마음 "한 명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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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0기 영식은 누구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쓸까.
누구보다 가장 멀리 탁구공을 불어 던졌던 그는 사계 데이트권을 따고 싶지 않았다면서 "제가 지금 누구를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20기 영식님을 더 알아보는 거에 초점을 두자고 했다. 사계 데이트권은 제가 신청을 하는 거니까 마음의 결정을 내린 듯한 느낌이 있다 보니"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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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은 누구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쓸까.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0기 영식이 사계 데이트권을 누구에게 쓸지 고민했다.
이날 20기 영식은 탁구공 멀리 보내기 게임에서 1등을 해 사계 데이트권을 땄다.
15기 영철은 20기 영식을 향해 "한 명밖에 없잖아"라며 25기 영자에게 데이트권을 쓸 생각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20기 영식은 "둘.. 한 명… 한 명 반"이라며 17기 순자가 신경 쓰이는 듯 애매한 답을 했다.
이어 "마음 가는 대로 할지, (그렇게) 할 거 같은데"라면서도 고민에 빠졌다.

역시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한 25기 영자는 다들 공용거실에 가는데도 혼자 방에 남아 심란해 했다.
누구보다 가장 멀리 탁구공을 불어 던졌던 그는 사계 데이트권을 따고 싶지 않았다면서 "제가 지금 누구를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20기 영식님을 더 알아보는 거에 초점을 두자고 했다. 사계 데이트권은 제가 신청을 하는 거니까 마음의 결정을 내린 듯한 느낌이 있다 보니"라고 변명했다.
사계 데이트권을 하나도 갖지 못한 17기 순자는 축 가라앉은 모습으로 공용거실에 들어오더니 20기 영식과 떨어진 곳에 앉았다.
잠시 후 25기 영자가 공용거실에 합류했다. 15기 영철은 25기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한 뒤 사계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쓰라고 설득했다.
다음주 예고에서 13기 상철, 27기 영철도 25기 영자를 불러 사계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쓰라고 플러팅을 했다.
다음 장면에서는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에게 먼저 대화를 신청했다.
27기 현숙은 "너무 찌질하네"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25기 영자가 27기 현숙에게 13기 상철을 거절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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