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전지현 기자 2026. 4. 23. 17:45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극중 사자보이즈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한솥밥을 먹는다.
안효섭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에는 안효섭 외에도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되어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의 국내 활동을, 미국 에이전시 UTA는 해외 활동을 담당한다. 이들은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그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기 강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한국계 감독이다. 데뷔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올해 3월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골든글로브·아카데미 주제가상과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상을 석권했다.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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