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료복지 협동조합 방문…"현장 활동가 적극적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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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은평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공공서비스의 대표 분야인 의료·돌봄 분야 협동조합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획처에 따르면 이날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지역 대표 협의회부터 의료·돌봄, 주거, 에너지, 교육 등 주요 분야별 협동조합과 직원 협동조합, 청년 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활동가들과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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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은평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공공서비스의 대표 분야인 의료·돌봄 분야 협동조합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획처에 따르면 이날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지역 대표 협의회부터 의료·돌봄, 주거, 에너지, 교육 등 주요 분야별 협동조합과 직원 협동조합, 청년 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활동가들과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기획처는 지난 10일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제5차 협동조합 기본계획(2026~2028)의 S.M.I.L.E 5대 전략을 마련했다.
기획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번 전략이 지역 현장 곳곳에 잘 전달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공급 확대, 연합회 활성화 등 협동조합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협동조합이 국민 삶의 필수영역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복지, 돌봄을 연결하는 통합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기획처가 할 수 있는 사안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돌봄 외 주거·마을관리, 교육,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공급 역할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연합회 활성화,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역량 있는 협동조합 현장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회사 임직원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기업을 인수·승계하여 사업 및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도 관계부처와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참석한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의료·돌봄)정부 정책 과정의 협동조합 참여 확대 및 교육과정 개발 △(교육·주거)학교협동조합 지원센터, 도시재생·마을관리 등을 위한 지원 확대 △(에너지)출자금 변동에 따른 등록면허세 완화 등 세제지원 확대 △(직원 협동조합)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기업의 인수·소유·경영에 대한 법적 기반 및 인센티브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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