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베트남 영부인과 박물관 방문...아오자이 선물 받아
정인용 2026. 4. 23. 16:33
김혜경 여사가 현지시각 23일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베트남의 전통 베틀과 이불·베개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한국관에선 직접 한국 전통 물건을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야외에서 수상 인형극을 관람하고,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김 여사는 박물관 방문 때, 리 여사로부터 선물 받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었는데, 이재명 대통령 SNS에도 착용 사진을 올리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고운 분홍빛 아오자이에서 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며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럼 서기장 국빈 방한 때, 리 여사에게 한복을 깜짝 선물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재산 신고 누락' 경찰 3,930명 과태료 위기...내부 불만 폭발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4만 명 참석"
- 정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재추진...안전·비용 문제
- 듀오, 구혼자 43만명 프로필 유출 알고도 72시간 늦장 대응
- 이란, 화물선 나포 영상 공개...복면 쓰고 사다리로 승선
- 폭우는 이렇게 시작됐다...10분 만에 커진 비구름 영상 [Y녹취록]
- "전치 3주로 예비군 연기"...허위진단서 한의사 구속 기소
- 장애인 명의로 특공 싹쓸이...강남권 아파트도 분양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내란·종합특검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