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품었다…27일 공식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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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프로야구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는다.
울산웨일즈는 4월 27일 오후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내야수 최지만과 입단 계약을 맺고 공식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지만은 "고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울산웨일즈 소속으로 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메이저리그에서 보여드렸던 열정적인 모습을 팬들 앞에서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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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영입 통한 팀 전력 강화 및 흥행 기대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프로야구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는다.
울산웨일즈는 4월 27일 오후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내야수 최지만과 입단 계약을 맺고 공식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LA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입증한 베테랑이다. 구단은 최지만의 합류가 팀 전력 강화와 선수단 내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구단 흥행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직행해 줄곧 해외 무대에서 뛰었던 최지만에게 이번 입단은 한국 프로야구 첫 데뷔다. 최지만은 “고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울산웨일즈 소속으로 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메이저리그에서 보여드렸던 열정적인 모습을 팬들 앞에서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팬들의 응원을 당부하며 베테랑으로서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최지만은 “많은 울산 시민들께서 야구장을 찾아주시고 유니폼 마킹도 많이 해주신다면 선수들에게 큰 힘이자 행복이 될 것”이라며 “퓨처스리그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고,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고참 선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원진 울산웨일즈 감독 역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 감독은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젊은 선수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대형 영입을 기점으로 지역 내 야구 열기를 한층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경기력 향상과 구단 흥행, 지역사회 기여를 모두 아우르는 구단 운영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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