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선물 받은 아오자이 입고 베트남서 영부인 외교‥'케데헌' 갓 소개도

홍신영 hsy@mbc.co.kr 2026. 4.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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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베트남 영부인과 박물관을 관람하며 친교를 다졌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전날 리 여사로부터 선물 받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분홍색 아오자이를 입었는데, 앞서 리 여사는 지난해 8월 방한 당시 김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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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베트남 영부인과 박물관을 관람하며 친교를 다졌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베트남의 전통 베틀과 이불·배게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김 여사는 연신 "한국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고 감탄했고, 한국관에서는 갓을 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 보이즈가 쓰고 나온 것"이라고 직접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전날 리 여사로부터 선물 받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분홍색 아오자이를 입었는데, 앞서 리 여사는 지난해 8월 방한 당시 김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진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여사님이 한복을 입고 제가 아오자이를 처음 입은 이런 마음과 노력으로 두 나라 국민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49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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