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韓 진출 23년 만 자동차 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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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한국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판매 사업 철수를 선언했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의 국내판매법인인 혼다 코리아는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2026년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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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매장 전경.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dt/20260423155235305xnsm.jpg)
혼다코리아가 한국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판매 사업 철수를 선언했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의 국내판매법인인 혼다 코리아는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2026년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애프터서비스(AS)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터사이클 사업 역시 지속한다. 혼다코리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고객 니즈에 맞게 도입하고, 서비스, 고객 체험 등을 더욱 향상시켜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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