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쏘나타'의 몰락…혼다, 한국서 22년만에 車사업 철수(상보)

신현우 기자 양새롬 기자 2026. 4. 23.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다가 올해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

이날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혼다코리아 사업 운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점 영역에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 영역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올해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량유지 서비스·부품 공급은 유지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서울=뉴스1) 신현우 양새롬 기자 = 혼다가 올해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 2004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22년 만이다.

이날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혼다코리아 사업 운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점 영역에 집중하는 형태로 사업 영역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올해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판매 종료 후에도 차량유지 서비스 부품 공급 그리고 대응 등 안심하고 혼다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시점에 안내해 고객이 불안감 느끼지 않도록 성실히 대응하겠다"며 "혼다코리아와 함께 걸어온 딜러사의 노력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hwsh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