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review] 손흥민 ‘76분 소화’→시즌 1호 골 실패…LAFC, 콜로라도에 0-0 무

이종관 기자 2026. 4. 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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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손흥민의 시즌 1호 골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LAFC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에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LAFC는 공식전 무승을 3경기로 늘렸다.

홈 팀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부앙가, 샤펠버그, 손흥민, 보이드, 델가도, 초니에르, 세구라, 롱, 포르테우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콜로라도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야피, 나바로, 실리, 프레데릭,오제디란, 아텐시오, 트래비스, 해링턴, 홀딩, 톰슨, 스테픈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슈팅 0회’ LAFC, 0-0으로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콜로라도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3분, 박스 안에서 나바로가 때린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막았다.

콜로라도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27분, 나바로가 내준 공을 실리가 왼발로 슈팅했으나 이 역시도 요리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콜로라도가 땅을 쳤다. 전반 44분, 아텐시오의 패스를 오제디란이 박스 밖에서 잡아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수비가 막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따로 주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전반은 0-0 스코어로 끝났다.

[후반전] ‘손흥민 76분 소화’…LAFC, 콜로라도에 0-0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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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LAFC가 교체를 꺼냈다. 보이드와 롱이 나오고 틸만과 버지스가 투입됐다.

콜로라도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9분, 트래비스가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고 나바로가 그를 대신했다.

LAFC가 처음으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 이후 샤펠버그가 내준 공을 초니에르가 오른발로 슈팅했고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콜로라도는 실리와 야피를 빼고 미농구와 아론슨을 넣었다.

LAFC가 흐름을 탔다. 후반 21분, 틸만의 패스를 샤펠버그가 슈팅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그리고 후반 22분엔 델가도가 내준 공을 다시 한번 샤펠버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스테픈 골키퍼가 막았다. 그리고 LAFC는 샤펠버그, 초니에르를 대신해 다비드, 유스타키오를 투입했다.

손흥민도 교체 아웃됐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나오고 에볼로가 들어갔다.

콜로라도도 맞섰다. 후반 34분, 톰슨의 패스를 박스 밖에서 아론슨이 잡아 왼발로 때렸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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