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방미 결과? 국힘 지지율 15%…창당 이래 가장 낮아

김태인 기자 2026. 4. 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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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지면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0~22일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2주 전보다 3%p 떨어진 1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2020년 9월 당명을 바꾼 이래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 선출 이후 20~25%를 유지하다가, 지난 2월 4주 때 17%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17~18%를 유지하더니 이번 조사에서 15%로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TK(대구·경북)를 비롯한 전국에서 더불어민주당보다 낮았습니다. TK에서는 25%를 기록했는데, 이는 2주 전보다 4%p 떨어진 수치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 48%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 응답률은 17.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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