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20대 미혼모 총격 피살→최고위층 연루' 사연에 경악…"도대체 누구 아이길래" ('꼬꼬무')

윤희정 2026. 4.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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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을 듣고 경악한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급기야 그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미모의 20대 여성 피살 사건과 역대급 스캔들의 전말은 23일 밤 10시 20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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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을 듣고 경악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 3로 피살 사건 편으로 진행돼 1970년 서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호, 루나, 한채아가 리스너로 출연해 서울 한복판에서 피살된 25세의 미모의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정황을 전한다.

그가 피살당한 고급 주택에서 미화 2천 달러와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할 수 있었던 회수 여권이 발견되면서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급기야 그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가 세 살배기 아들을 둔 미혼모라는 사실까지 공개되자, 한채아는 “누구의 아이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역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 여성은 취재 결과,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에서 일했던 에이스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가세가 기울자, 대학 중퇴 후 요정에 발을 들였고, 능숙한 외국어와 타고난 미모로 고위 인사들과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가운데 범인으로 오빠가 지목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루나는 “말도 안 된다”라며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이 의문스럽다고 지적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19년 만에 출소한 오빠가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면 또 한 번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피해 여성의 아들은 아버지를 찾겠다고 친자 확인 소송을 하겠다고 나서 궁금증을 더한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미모의 20대 여성 피살 사건과 역대급 스캔들의 전말은 23일 밤 10시 20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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