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계엄 합수부 검사 파견'·'항고 포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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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관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을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법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혐의로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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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관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을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지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법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혐의로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 항고해 상급심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심 전 총장은 대검 부장 회의 등을 거친 끝에 위헌 소지 등을 내세워 항고를 포기하고 윤 전 대통령을 석방 시켰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744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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