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9% 최고치 행진…국힘 15% 창당 이래 최저[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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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69%로 조사됐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이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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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69%로 조사됐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이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1%로, 2주 전인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15%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3%p 하락해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낮게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전 조사(29%)보다 4%p 하락한 25%를 기록, 민주당(34%)과 더욱 격차를 벌렸다.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5%, 민주당은 41%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20%, 민주당 40% 등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낮았다.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6%, 민주당은 43%였다. 40대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9%, 민주당이 57%였고 50대에서는 국민의힘이 7%, 민주당이 64%였다. 18~29세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22%, 민주당은 20%였다.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9%로 민주당(46%)과 5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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