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60만 원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6. 4. 23. 09: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득 하위 70% 군민 25만 원 지급
전북 임실군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포함해 소득 하위 70%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에게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선별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군민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앱·홈페이지, 콜센터 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지역 가맹점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