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500 돌파…사흘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

김예슬 기자 2026. 4.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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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6417.93)보다 70.90포인트(1.10%) 상승한 6488.83에 개장한 직후 4500선을 넘어섰다. 2026.04.23 뉴시스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6488.83에 개장해 직후 6500선을 넘어섰다.

특히 삼성전자가 장중 3% 넘게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45% 상승한 22만5000원, SK하이닉스는 0.74% 오른 1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면서 S&P500과 나스닥이 모두 1%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7%오른 1189.1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오른 1478원에 장을 시작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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