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전자·124만닉스 나란히 신고가…AI 모멘텀 확인[핫종목]
박주평 기자 2026. 4. 23. 09:21
SK하닉 1분기 영업이익 37.6조…영업이익률 71.5%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10%) 상승한 6488.83에 개장했다. 2026.4.23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시가총액 1,2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3일 장 초반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 전일 대비 8750원(4.02%) 오른 22만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신고가(22만 7000원)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전날(22일) 장중 22만 2500원까지 상승했지만 하락 전환하며 21만 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멘텀을 확인한 만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 6000원(2.04%) 오른 124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신고가(125만 4000원)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1%, 405.5%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71.5%에 달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강세가 이어졌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 말고 절친에게 44억 남긴다"…유언장 작성한 19세 대학생, 왜?
-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치가 떨린다"…과거 모친이 보낸 편지 '충격'
- 출장 갔다던 남편, 음주운전으로 교도소에…"출소 후에 외도"
- 고영욱 "한국선 일 못 구해…일본 AV 배우 부족하다던데"
- "명절에 오지 말라 해놓고 '왜 안 왔냐?'"…시아버지 '반전 말투'에 혼란
- "육아휴직 남편, 5개월 아기 두고 시모와 단둘이 유럽 여행" 아내 황당
- 사무실 찜통인데 에어컨 28도 고정…하소연에도 "더위 핑계 대지마"
- 1만 2500원 주문하면서…"밑반찬 대신 돈가스 하나 더, 수저 8개" 황당
- 맹승지, 인중축소수술 인증 "5년 고민…엄마 몰래 12년 만에 성형"
- '크로스핏' 후 심정지 40대…시민·구급대 손길로 다시 뛴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