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게임’ 끝 협상 불발…‘휴전의 시간’은 누구 편?
KBS 2026. 4. 22. 23:54
[앵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나와 있습니다.
기대감을 높였던 2차 협상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란이 최종 불참을 택한 이유 뭘까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원인으로 이란 내부 균열, 권력 투쟁을 지목했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인가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 "휴전 연장 절대 없다, 바로 공격할 거다"라고 하더니 최후통첩을 또 연기했어요.
어떻게 보세요?
[앵커]
그런데 이번엔 구체적인 기한을 명시하지 않았어요.
시한을 정해야 압박이 될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앵커]
이란은 휴전 연장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협상의 문을 아예 걸어 잠그고, '강 대 강' 충돌 국면으로 가겠다는 뜻입니까?
[앵커]
협상 결렬에 맞춰 수도 테헤란에서 탄도미사일 퍼레이드가 있었잖아요.
지금 이때, 군사력을 과시한 의도 뭘까요?
[앵커]
양측이 호르무즈 안팎에서 경쟁하듯 선박을 공격, 나포하고 있습니다.
자칫 직접적인 군사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어떻게 보세요?
[앵커]
미국의 의회 승인 없이 병력을 전개할 수 있는 60일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도 있고요.
이 부분도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앵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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