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박정석 기자 2026. 4. 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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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김산·완도 우홍섭 선출
여수는 김영규·서영학 결선행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2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전남 여수시장 및 무안·완도군수 후보를 가리는 결선 및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결선이 진행된 무안에서는 김산, 완도에서는 우홍섭 예비후보가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본경선이 실시된 여수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김영규·서영학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져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화순군수 경선은 오는 25~26일에, 같은 사유로 재경선이 결정된 장성군수 경선은 24~25일 각각 진행된다.
/박정석 기자 pj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