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한강로 사진관]
남정탁 2026. 4. 22. 22:03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이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가 공식환영식에서는 입장하자 어린이 환영단이 손에 쥔 양국 국기를 흔들며 반겼다. 군악대 및 의장대는 노란색 주석궁 앞에서 분열 행진을 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상호 3대 교역 파트너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그간 양국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이룬 양적인 성과를 질적으로 전환해서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등 1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하노이=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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