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회담..."발전 인프라·원전 개발 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각 오늘(22일), 호치민시 주석궁에서 1시간 50여 분간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 경제 분야·문화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선, 국빈을 환영하는 예포 21발과 함께 베트남 측 의장대, 화동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각 오늘(22일), 호치민시 주석궁에서 1시간 50여 분간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 경제 분야·문화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상호 3대 교역 파트너이자,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양적 성장을 질적으로 전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럼 서기장은 모든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창의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베트남의 전력망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늘리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 베트남에 신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방법을 모색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며, 우리 기업의 사업권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열처리 가금육 등 축산물 교역 촉진 양해각서 등 모두 12건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선, 국빈을 환영하는 예포 21발과 함께 베트남 측 의장대, 화동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혁명수비대 고속정, 화물선 포격...심각 손상"
- "탁월한 성과"...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 지난해 임금 오른 천만 명, 건보료 22만 원 더 낸다
- 대한항공, 57년 구두 원칙 바뀌나...승무원 운동화 허용 검토
- 정유라 "아이들 고아원 갈 위기" 옥중 편지...후원 계좌 공개
- 안성재 '모수' 고객 발렛 차량 박살났는데 "고소해라" 응대 논란
-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
- [자막뉴스] 정용진 '초고속 사과' 이유 있었나...계약서 보니 '엄청난 금액'
- [속보] 노동부 "파업까지 대화 시간 남아...긴급조정권 검토 성급"
- 지리산서 100년근 천종산삼 '심봤다'...감정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