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허진 기자 2026. 4. 22.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험지'로 꼽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전 의원을 낙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당선됐던 충남 아산을, 경기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3곳의 보궐선거 후보도 처음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전북도지사 후보와 충남 아산을 등 보궐선거 3곳의 공천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시사 후보엔 양정무 공천
충남아산을 등 재보선 3곳 확정
국민의힘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국민의힘이 ‘험지’로 꼽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정현 전 의원을 낙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사가 당선됐던 충남 아산을, 경기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3곳의 보궐선거 후보도 처음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전북도지사 후보와 충남 아산을 등 보궐선거 3곳의 공천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는 이정현 예비후보, 전북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예비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이번 선거 1기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이 후보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보수 정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냈다. 3선 의원과 박근혜 정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에 대해 “풍부한 국정 경험과 폭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인구 50만 명 이상 지역으로 분류돼 중앙당 공천 지역에 포함된 관악구청장 후보에는 이남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평택시장 후보에는 차화열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공관위는 보궐선거 후보 공천도 함께 의결했다. 충남 아산을에는 김민경 후보, 경기 안산갑에는 김석훈 후보,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는 오지성 후보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세 곳 모두 앞서 민주당 인사가 당선됐던 지역으로, 국민의힘으로서는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허진 기자 hjin@sedaily.com마가연 기자 magnetic@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