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선박 피격…'휴전 연장' 인정 안한 이란 소행인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컨테이너선에 발포했다고 전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이 해당 선박을 공격한 이후 또다른 선박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공격이 발생한 것에 주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컨테이너선에 발포했다고 전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이 해당 선박을 공격한 이후 또다른 선박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선박을 공격한 주체 역시 이란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UKMTO는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공격이 발생한 것에 주목했다. 이란은 일방적인 휴전 연장 선언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국 등의 외교적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면서 해협을 무기 삼아 협상에 임해왔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방에 정력제..."아들아, 인생 즐겨" 불륜 응원한 시모 - 머니투데이
- 바람피운 전처 못 잊은 남편...재혼 아내엔 "너한테 마음 연 적 없다" - 머니투데이
- 10살 딸 눈앞에서 '학폭' 당하는데...외면한 부모 "알아서 하겠지" - 머니투데이
- MC몽, 강호동에 산 '신사동 빌딩' 노홍철에 매각…14억 손실 - 머니투데이
- "커피 마시게 30만원만"…복권 1등 당첨자에 돈 요구한 은행 직원 - 머니투데이
- '최고급 방탄 SUV' '옥색 한복'…李대통령 첫 베트남 국빈방문 -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결의대회 D-1…노노 갈등에 주주 맞불 집회까지 '전운' - 머니투데이
- 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 머니투데이
- "한국산 미사일 사려 중동 줄 섰다"…요원한 종전에 방산업 '불기둥' - 머니투데이
- [단독]CU 점주협회, 본사·화물연대에 내용증명…"정상화·피해보상 요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