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먹이 왜 밥그릇 아닌 바닥에?"…뜬금 논란에 오월드 해명

장영준 기자 2026. 4.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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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먹이 왜 바닥에"
논란에 오월드 해명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생포된 늑대 늑구의 먹이 제공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오월드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서 늑구가 시멘트 바닥에 놓인 먹이를 먹는 모습이 담기자 일부 누리꾼들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오월드 측은 그릇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바닥에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존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해 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사육사님 고생이 많으시다. 늑구 잘 키워달라"는 반응과 함께 "대전에 갈 준비 마쳤다" 등 오월드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내고 있습니다.

오월드는 현재 늑구 건강 회복과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재개장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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