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렬, JTBC 일방적 발표에 유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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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구매 협상과 관련해 JTBC의 대응에 유감을 표했다.
MBC 관계자는 2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TV 중계권 재구매를 위해 전날 JTBC에 협상안을 제안했으나, JTBC는 당사자에게 별도 통보 없이 언론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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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구매 협상과 관련해 JTBC의 대응에 유감을 표했다.
MBC 관계자는 2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TV 중계권 재구매를 위해 전날 JTBC에 협상안을 제안했으나, JTBC는 당사자에게 별도 통보 없이 언론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MBC는 “협상 당사자에 대한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협상 종료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강조했다.
MBC는 향후 협상 기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협상에서도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며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JTBC와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하 '북중미 월드컵')중계권 협상을 마무리하고 공동 중계에 나선 가운데, MBC, SBS와의 추가 합의는 최종 결렬됐다. KBS는 약 140억 원 규모의 중계권료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재공=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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