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류해준, 열정 수사 본능 갖춘 '열정 막내'
최하나 기자 2026. 4. 22. 14:15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류해준이 ‘허수아비’에서 열정적인 막내 형사 박대호 역으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류해준은 강성 경찰서로 돌아온 강태주(박해수)와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박대호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 대호는 막내 형사 특유의 서툴지만 의욕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그는 태주의 지시에 따라 경찰서에 남아 단서를 추적했고, 용의자 현장 검증 중 발생한 추가 사건을 태주에게 긴박하게 전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류해준은 태주의 예견이 적중하자 "선배님 말대로네요. 같은 놈이에요"라며 수사의 결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대호는 태주를 신뢰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가담했다.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범인 검거를 위한 잠입 수사에도 참여하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류해준은 선배 형사를 향한 존경심과 사건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열정을 담백한 연기로 소화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열정 막내’ 캐릭터로 등장한 류해준이 극이 전개됨에 따라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ENA ‘허수아비’]
류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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