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터] 트럼프 전격 휴전연장 선언...경제 파장은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사실상 불발되면서 중동 정세는 더욱 혼란에 빠졌습니다.
경제 미치는 파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뭐라고 보시는지, 또 이렇게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경제적 측면에서 우려가 되는 점은 무엇인지요?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양국이 협상에 이를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고요. 미국 재무장관은 해상 봉쇄를 지속하면 며칠내 하르그섬 원유저장고가 포화될거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작전일까요?
<질문 2> 어제 코스피는 기업 실적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380선까지 올라섰지만, 오늘은 등락을 거듭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종전 불확실성 영향 때문이겠죠?
<질문 2-1> 국내 증시는 오늘 숨고르기 중이지만 어제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7천피' '8천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지난주 전국 휘발윳값이 2천 원을 넘긴 가운데, 정부는 오는 24일 4차 최고가격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재정 부담과 유종별 소비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적인 방안을 찾을까요? 4차 최고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1>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기름값을 지나치게 눌러 수요 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는데요. 어떤 내용이죠?
<질문 4> 반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3월 생산자물가는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로, 전월(123.28)보다 1.6% 올랐는데, 특히 석탄‧석유제품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뛰었습니다.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소비자물가도 오를 텐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5> 국내 건설업계도 사정이 안 좋습니다. 올해 1분기 건설업체 폐업 건수가 1,000건이 넘었는데, 12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건설경기 침체 속 중동 전쟁 여파까지 덮친 탓인데,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지금까지 경제학 박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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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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