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공천 꿰뚫는 정신은 '선거승리·선당후사'‥선거 도움돼야 해"

장슬기 seul@mbc.co.kr 2026. 4.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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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선거 승리와 선당 후사가 전체 (공천을) 꿰뚫는 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열린 선상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고 공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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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선거 승리와 선당 후사가 전체 (공천을) 꿰뚫는 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열린 선상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고 공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며칠 전에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그리고 당에 신망이 있고 명망이 있는 인사들 재배치, 이렇게 해서 전략 공천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재차 요청한 것에 대해선 "역시 이 대통령이구나, 과연 이 대통령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권 당시) 특별감찰관이 용산 대통령실 옆에서 두 눈 부릅뜨고 감시했더라면 윤석열도 김건희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국정농단을 하지는 못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는 대통령 뜻을 받들어 이 부분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12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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