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주요 사옥 소등 캠페인

임성호 2026. 4. 22. 11: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그룹은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 주요 사옥의 조명을 일시적으로 끄는 소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그룹 본사인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과 한화생명 본사인 여의도 63빌딩을 비롯해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끈다.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한다.

다만 불을 끌 경우 안전 문제가 있거나 고객이 이용 중인 등의 사업장은 예외로 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행동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