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공직사회 활력 3대 패키지 공약

이성기 기자 2026. 4. 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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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공직사회 활력 3대 패키지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료를 내 △AI 기술로 업무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행정혁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직 안심 △인사 운용의 합리성과 형평을 높이는 공정인사 등 3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군정을 실제로 움직이는 건 공무원"이라며 "소신껏 일하면 보호받고,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 진천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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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혁신으로 가볍게, 인사는 공정으로 떳떳하게"
김명식 민주당 진천군수 후보/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는 공직사회 활력 3대 패키지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료를 내 △AI 기술로 업무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행정혁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직 안심 △인사 운용의 합리성과 형평을 높이는 공정인사 등 3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AI 기반 업무 효율화의 핵심은 공무원이 하루에도 몇 시간씩 쏟아붓는 공문서 작성, 민원 응대 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해 공무원의 일손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겠다는 약속이다.

전 공무원에게 AI 행정 보조 시스템 '진천 AI 비서'를 보급한다는 구상이다.

공직 안심 분야는 민원 최일선 공무원에게 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폭언·부당 요구 등 악성 민원 상황을 현장에서 채증하고 신변을 보호하겠다고 공약했다.

소신 행정을 펼치다 감사·소송 부담을 떠안은 공무원을 지키기 위해 '적극행정면책보호관'을 지정하고, 무죄 확정 때 형사소송 비용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공정 인사 분야는 부서 간 보직 기회 불균형이 반복되면서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누적되고, 조직 활력 저하와 인재 이탈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타파하겠다고 제시했다.

다만 특정 부서나 개인을 겨냥하는 접근이 아니라 인사 기준과 원칙을 투명하게 세우는 방식으로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군정을 실제로 움직이는 건 공무원"이라며 "소신껏 일하면 보호받고,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 진천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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