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1억 차익' 김건희 고모-신천지 수상한 거래…대통령실 개입 정황 포착
이한길 기자 2026. 4. 20. 17:19
2024년 11월 신천지 간부가 김건희씨 고모 소유의 40억원대 공장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개입이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제기되자 “대통령실 행정관이 전화해 빨리 정리하라고 했다”는 관련자 녹취가 나온 겁니다.
통화내용은 신천지 측에도 전달됐고 신천지 간부는 1년 넘게 팔리지 않던 이 공장을 43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이 거래로 김건희씨 고모 측은 21억원의 시세 차익을 봤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해당 녹취를 확보하고 당시 대통령실 개입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수상한 매각 과정의 전말, 잠시 후 뉴스룸에서 공개합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혁 "방미 결정, 이재명 정권 외교 참사 때문…논란 있을 줄 알았어"
- 화물연대 노조, 차로 경찰 바리케이드 돌진…경찰관 1명 부상
- 미 대사관 ‘방시혁 출국금지 해제’ …경찰에 요청한 이유는?
- 망치로 ‘쾅’, 예수상 부순 이스라엘군…"관련자 조치할 것"
- "문명 멸망" 외치더니…트럼프 속내는 ‘불안과 공포’? [소셜픽]
- [속보] 이란 "현재로선 미국과 2차 협상 계획 없어"
- [속보] "일본 혼슈 동쪽 해역 규모 7.4 지진…쓰나미 경보"
- "돈 보내지 말라" 비판한 미스 이란에 "콜미"...외교부, 직접 오해 풀었다
- "하정우 알아요?" 구덕고 학생들에 물어보니...2주 만에 다시 찾은 ‘부산 북구갑’, 민심 또 바뀌
- 민희진, ‘악플러’에 손배소 일부승소…"1인당 30만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