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위원회 4개 분야 29개 정책사업 심의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가전 지원 등
[충청타임즈]
▲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은 올해 유입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존 청년들의 지속적인 지역 정주를 위해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문화·복지(5개) △취창업(10개) △주거‧경제(10개) △참여‧네트워크(4개)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29개 정책사업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문화·복지 분야에 '일상돌봄서비스', 취업·창업 분야에 '청년 면접복장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주거‧경제 분야에 '청년 가전 지원', 참여‧네트워크 분야에 '청년마을 활성화 지원' 등이다.
군은 지난 16일 올해 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는 이날 앞선 정책사업들을 담은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논의했다.
청년 지원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
청년정책위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