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소식에 국제 유가 18% 급락중…10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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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간 휴전 소식이 전해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8% 급락하는 등 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선물은 오후 8시23분 기준 전장대비 18%가량 하락한 배럴당 9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7시 1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 선물은 2.4% 가량 급등하고 있고, S&P500지수 선물은 2%, 다우지수 선물도 1.9% 가량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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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간 휴전 소식이 전해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8% 급락하는 등 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선물은 오후 8시23분 기준 전장대비 18%가량 하락한 배럴당 92.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스라엘도 휴전안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뉴욕증시 선물도 급등하고 있다. 오후 7시 1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 선물은 2.4% 가량 급등하고 있고, S&P500지수 선물은 2%, 다우지수 선물도 1.9% 가량 오르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4.301%로 전장 대비 4.2bp(1bp=0.01%포인트) 떨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이날 급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8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495.01원으로 7.0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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