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타결 기대, 암호화폐 일제 상승 반전, 비트2%-이더 2%↑(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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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협상 타결 기대로 혼조세를 보이던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8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9% 상승한 7만8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파키스탄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격 시한을 2주간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암호화폐는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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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막판 협상 타결 기대로 혼조세를 보이던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8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9% 상승한 7만8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24% 상승한 2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1.89% 상승한 616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17% 상승한 1.34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암호화폐는 혼조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파키스탄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격 시한을 2주간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암호화폐는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트럼프에게 이란 교량과 발전소 공격 기한을 2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선의의 제스처로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2주간 개방할 것을 요청했다.
카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알고 있으며, 곧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같은 시각 미증시 지수 선물도 1% 정도 급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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