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막판 협상 타결 기대, 암호화폐도 일제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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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협상 타결 기대감에 암호화폐 시장도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혼조 흐름을 보이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이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 소식 이후 동반 반등한 것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24% 상승한 2178달러를 기록했다.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1.89% 오른 616달러, 시총 5위 리플은 1.17% 상승한 1.3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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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협상 타결 기대감에 암호화폐 시장도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혼조 흐름을 보이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이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 소식 이후 동반 반등한 것이다.
8일 오전 7시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9% 오른 7만8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24% 상승한 2178달러를 기록했다.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1.89% 오른 616달러, 시총 5위 리플은 1.17% 상승한 1.3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암호화폐는 앞서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교량과 발전소 공격 시한을 2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샤리프 총리는 이와 함께 선의의 제스처로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2주간 개방할 것도 요청했다.
카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알고 있으며 곧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선 이를 막판 협상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미국 증시 지수 선물도 2% 안팎 급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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