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힘 탈당…"尹 석방·부정선거 척결 위해 단체 만들어"

박태훈 선임기자 2026. 4. 7.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전 씨는 탈당 이유에 대해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는 점, 저들(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는 점을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한길 씨가 6일 밤 자신의 유튜브채널(전한길뉴스)을 통해 지난 5일자로 국민의힘 탈당 절차가 완료됐음을 알렸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강성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전 씨는 6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5일 '전유관님(전한길 씨 본명)의 탈당처리가 완료됐습니다'는 문자를 국민의힘으로부터 받았다"며 카톡 메시지를 소개했다.

전 씨는 탈당 이유에 대해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는 점, 저들(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전 씨는 "과거 홍콩 시민들이 노란 우산을 들고 세계를 향해 자유를 호소했듯 우리도 태극기와 우산을 들로 우산혁명을 시작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석방,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여의도 정치가 아니라 혈맹인 미국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려 '한미동맹단'이란 시민단체 창설했다"고 밝혔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