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고령운전자·전기차 등 현장 맞춤 교통안전 체험교육

박순원 2026. 4. 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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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고령 운전자·페달 오조작·전기차 특성 등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고령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첨단안전장치 체험과 취약 사고 대응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페달 오조작 사고 사례 및 대처요령, 돌발 상황에 따른 제동시간 등을 배우고 긴급 제동·전자 주차 시스템 등 자동차의 첨단 기능을 실제 차량에서 체험하는 형태다.

전기차 특성에 대한 교육도 신설했다. 전기차의 특징, 사고 발생 및 화재 대응, 친환경·경제운전 등 전기차의 도로 주행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운다.

또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해 개인택시면허 양수 교육과 신규 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도 확대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전기차 확대 등 운수업계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체험교육을 개발 및 확대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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