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지상전 대비 방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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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주요 석유 항구의 방어를 강화하고 병력 확충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란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요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당국은 하르그섬에 유도 미사일을 증강 배치하고 해안선 기뢰 매설과 지하 터널망 구축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본토 내 경비 태세도 강화돼 주요 도시에는 검문소가 설치됐으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캠페인에도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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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주요 석유 항구의 방어를 강화하고 병력 확충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란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요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당국은 하르그섬에 유도 미사일을 증강 배치하고 해안선 기뢰 매설과 지하 터널망 구축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본토 내 경비 태세도 강화돼 주요 도시에는 검문소가 설치됐으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캠페인에도 돌입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특히 12살 미성년자에게까지 자원병 참여를 촉구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자원한 어린이들을 취사와 의료 등 지원 분야와 검문소 경계 근무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261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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