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련 LNG선 호르무즈해협 통과"…전쟁 시작 후 처음
윤정식 기자 2026. 4. 3. 21:37

일본 관련 선박이 중동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늘(3일)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상선미쓰이에 따르면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던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소하르(SOHAR)호로 이란 측의 제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가네코 야스시 일본 국토교통상은 걸프해역에 머무는 일본 관련 선박이 이날 오전 7시 현재 45척이라고 말했는데, 아사히신문은 소하르호가 이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선미쓰이 측은 이 선박에 타고 있는 선원 수와 국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고 "선원과 선박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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