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데뷔 29년 만에 새출발…"고민하느라 밤잠 설쳐" ('백세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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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기존의 건강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인 MBC '오늘N 백세로그인'은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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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기존의 건강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민호는 첫 녹화 현장에서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잘 챙기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현실 속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 신호를 놓치는 중장년층의 사연이 공개된다.
첫 녹화에서는 장민호와 MBC 아나운서 박연경, 개그우먼 이경애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경애는 과거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동춘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참여해 실질적인 의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시청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만을 선별해 쉽고 편안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장민호의 섬세한 소통 능력과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이 만나 시청자들의 건강한 백세 인생을 돕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인 MBC '오늘N 백세로그인'은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977년생인 장민호는 올해 49세로, 1997년 유비스 1집 앨범 'You Will Be With Us'로 데뷔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오늘N 백세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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