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수본, 신천지 수상한 자금흐름 담긴 장부 확보
김대희 2026. 3. 31. 16:04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교회 재정에서 수 억원이 빠져나간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합수본은 12지파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장부에서 2023년 '전도비' 명분으로 매달 수 억원씩 나간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해당 자금이 실제론 이만희 총회장 등의 개인용도 혹은 정치자금으로 쓰였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신천지 본부와 12지파 산하 교회 등을 압수수색하며 자금흐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