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경선 전면 재실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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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1일 전원 사퇴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실시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 후보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현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새로 구성될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된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대상으로 처음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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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1일 전원 사퇴했다. 이에 따라 경선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실시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 후보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현 경선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새로 구성될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된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 9명 전원을 대상으로 처음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자신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후보 등을 포함한 모든 예비후보가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선 재실시만이 당내 분열을 수습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며 “모든 후보가 새롭게 진행될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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