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금리 유지" 파월 한마디에…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일제 상승

김유림 기자 2026. 3. 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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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당분간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발언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소폭상승했다.

31일 오전 7시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5% 상승한 6만67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어 "우리 정책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리며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며 현 3.50~3.75% 수준의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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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발언으로 암호화폐가 소폭상승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당분간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발언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소폭상승했다.

31일 오전 7시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5% 상승한 6만67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22% 상승한 20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0.60% 상승한 611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0.92% 상승한 1.32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30일(현지시각) 로이터·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원론 수업 강연을 갖고 "(이란 전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직면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며 "경제적 효과가 어떨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어 "우리 정책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리며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며 현 3.50~3.75% 수준의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뜻을 내비쳤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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